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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은행 증가 마감 시한 연장
입력일자 : 2010-02-05 (금)
새한은행이 증자 마감 시한을 연장했습니다.

새한은행은 당초 2월 5일로 예정돼 있던 자본 비율 8% 증자 마감 시한을 3월8일로 연장하는 내용에 대해 감독국의 승인을 얻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새한은행은 3월 8일까지 자본 비율 8%가 아닌 10%의 증자를 모두 마쳐야만 합니다.

새한 은행은 1월 21일, 한인 투자가와 한국으로 부터 3천 80만 달러의 주식 인수계약을 채결했으며, 2월 3일 추가로 2백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한편, 감독국은 지난 해 새한 은행에 대해 2월 5일까지 자본 비율 8%, 그리고 3월 8일까지 10%를 증자 할 것을 명령한 바 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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