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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타파 위한 지원 한 곳에서 받는다
입력일자 : 2010-02-08 (월)
엘에이 시가 빈곤 퇴치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패밀리 소스 센터의 문을 열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단 계획입니다.

앵커 후 멘트: 엘에이 시에서 운영중인 21개 패밀리 센터의 위치는 커뮤니티 개발국 홈페이지 cdd.lacity.org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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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시가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의 편의를 위해 21곳의 패밀리 소스 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달 21부터 운영을 시작한 패밀리 센터의 특징은 바로 각 종 서비스 상담과 교육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위한 애프터 스쿨 프로그램이나 이민자들을 위한 ESL 교육은 물론이고 재난 대비와 관련된 교육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가족들을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제공을 합니다.

패밀리소스 센터의 가장 핵심은 연방 정부와 주정부, 카운티 그리고 시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장의 신청서 작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각 센터가 갖고 있는 One-e-App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금 공제 혜택과 WIC 프로그램, 카이저 퍼머난테가 제공하는 건강보험, 주 정부의 저소득층을 위한 자동차 보험등을 한 번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단체 16곳과 시 정부 운영 5곳등 모두 21개의 패밀리 소스 센터가 엘에이 시에 운영 중이며, 이들은 연방 정부의 커뮤니티 개발 기금 천 8백만 달러를 지원 받고 있습니다.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패밀리 소스 센터 운영의 궁극적인 목적은 가족들의 수입과 교육 기회를 늘리는 것이라며, 패밀리 소스 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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