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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젊은이들의 축제, 콜레보레이션
입력일자 : 2010-02-18 (목)
아시안 계 젊은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게 될 제 10회 콜레보레이션이 다음 달 6일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열립니다.
6개 팀이 경쟁 부분에 참가하며, 다양한 게스트들의 축하 무대도 펼쳐지게 됩니다.


임승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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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젊은이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인 콜레보레이션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습니다.

아시안들의 연예계 등용문으로 불리는 콜레보레이션은 그 동안 연예계 진출을 꿈꾸는 재능있는 젊은이들에게 자신들의 끼를 선 보일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많은 아시안 젊은이들이 재능과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연예계 진출을 탐탁지 못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의 반대로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들이 직접 찾아 자녀들의 무대를 바라봄으로써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 바로 콜레보레이션입니다.

폴 김 디렉터 입니다.

<인터뷰>

한인 젊은이들이 주축이 돼 시작됐지만, 이젠 한인의 범주를 넘어 아시안계 젊은이들이 한 번쯤은 서고 싶은 무대로 발전했습니다.

인종에 상관없이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키워 나가고 싶다는 앞으로 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납니다.

<인터뷰>

올해 콜레보레이션엔 춤과 노래, 코미디에 재능을 갖고 있는 6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되며, 주류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언과 한국의 유명 댄스 크루등이 축하 무대를 꾸밉니다.

아시안계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끼를 선보이게 될 제 10회 콜레보레이션은 3월 6일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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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콜레보레이션, 올해로 10회째.
2.연예계 진출에 대한 부모님들의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될 듯
3. 폴 김 디렉터/ 콜레보레이션 (인터뷰: 자녀들이 의사나 변호사가 아닌, 연예계 진출을 꿈꾸는 자녀들의 마음을 쇼를 통해 부모님들이 알아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 인종에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 시켜 나갈 계획
5. (인터뷰: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해 아시안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6. 제 10회 콜레보레이션 3월 6일(토) 슈라인 오디토리움
7. 영상 유종선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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