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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끌고 LA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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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0-03-11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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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씨가,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LA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많은 한인들도 연주회장을 찾았습니다.
김하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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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정명훈이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10일 저녁 UCLA 로이스 홀을 찾았습니다.
공연 직전 진지한 표정으로 리허설에 임하는
정명훈씨와 오케스트라의 모습에서
그들의 완벽한 호흡이 느껴집니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발레곡인 어미거위, 이국적 느낌의 세헤라자드,
다프니스와 클로에,
그리고 비엔나 왈츠풍의 라발스 등
프랑스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작품만을 선정했습니다.
INTERVIEW>정명훈 음악감독/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
정명훈씨는 가장 실력있는
메조소프라노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안네 소피 본 오터와의 협연도
아주 만족스럽다고 말했습니다.
STANDING>외국인에게 배타적이기로 유명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0년에 정명훈씨를 음악감독으로 선임해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고의 실력을 가진 단원들이
그의 손짓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다양한 악기들이 하나가 됩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그가 제2의 정명훈을 꿈꾸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전합니다.
INTERVIEW>정명훈 음악감독/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
정명훈씨는 LA 필하모닉의 부지휘자로 있던 1980년 이후
가장 프랑스적인 음악으로 LA를 다시 찾아와
아름다운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KTN뉴스, 김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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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1>10일 UCLA 로이스 홀
정명훈 지휘의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공연
2>모리스 라벨 작품 연주
3>정명훈 음악감독/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
4>스웨덴 출신 메조소프라노
안네 소피 본 오터도 협연
5>김하늘 corepd@msn.com
6>한인 청소년들에게 조언도
영상 김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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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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