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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 한인회장 출마한다
입력일자 : 2010-03-11 (목)
엘에이 한인 회장 선거를 두달 남짓 앞두고, 잠재 후보들의 물밑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일부 한인은 출마를 공식발표하겠다고 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 한인회장 후보 마감이 4월12일경으로 잠정 결정된 가운데, 참정권 실천 연합회 부회장이자 동포재단 이사인 박요한씨가 출마를 결정하고 오는 18일 출마를 공식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컷)

또다른 잠재후보인 김숭웅 현 한인회 수석 부이사장은 출마쪽으로 마음을 굳혀가고 있으며 일주일내 최종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컷)

인간성 회복 추진 협의회 미주본부장인 윤난향씨도 출마설이 퍼지면서 또 다른 여자 한인회장의 탄생여부도 관심삽니다.

특히 윤씨가 출마하면 남문기 미주 한인회 총연회장이 조직적으로 선거를 돕겠다는 의향을 밝혀 주목됩니다.
남 회장은 28대 한인회장 당시, 한인회 이사였던 윤씨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출마하면 적극 돕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 잠재후보들은 후보 등록 후 한달여간 진행될 선거운동을 위해 각 캠프에서 일할 사람들과 잇달아 접촉하는 등 물밑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한인회 선거에서는 지난 선거 때와는 달리 유권자 사전등록제가 폐지되,
당일 유권자들이 거주지 투표소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
거주지가 아닌 곳에서 하려면, 선거 20일 전에 한인회 선관위측에 변경신청을 하면 됩니다,
선관위는 후보들의 선거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언론매체 광고 등 후보의 홍보활동 대부분을 통합 대행할 계획입니다.


Cg: 1, 엘에이 한인회장 후보마감
4월 12일경 잠정 결정
2.박요한씨 출마 결정
18일 공식 선언 예정
3.김승웅 한인회 수석 부이사장
일주일내 결정하겠다
4.윤난향씨 출마설
남문기 미주 한인회 총연회장
윤난향씨 돕겠다
5.유권자 사전 등록제 폐지
선관위 홍보 통합 대행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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