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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한국의 날, 9월 30일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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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0-03-12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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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한국의 날이 서른 일곱번째 행사를 9월 30일에 엽니다.
이번 축제는 "비상하는 한민족, 세계와 함께 번영을"이라는 주제 아래
특별히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한인사회가 다시 비상하길 기원하며,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분야를 망라하는 풍성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LA한인축제재단은 이제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그동안 부족했던 관람객 휴식처와 음식 판매 장소를 대폭 늘리고,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텐트도 추가 설치하는 등 축제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민법률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악화된 경제의 영향으로 공원 사용료 등이 인상되고
경비가 삭감됨에 따라, 부스를 230여개로 축소하는 등 축제 규모는 작년에 비해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편 신임 이사장 선임 문제로 법정 소송 중인 재단측은 임시로 수습대책위원회를 결성해 활동중이라며,
축제 준비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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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1>제37회 한국의날 축제
9월 30일~10월 3일 열려
2>관람객 휴식처, 음식판매장소 늘릴 계획
3>전체 축제 규모는 축소 예정
4>'이사장 문제' 불구 축제준비 차질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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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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