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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바카 셰리프국장, 한인타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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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0-03-12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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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셰리프국 리 바카 국장이 한인타운의 치안과 청소년 보호에 관해 의견을 밝히기 위해 한인타운을 찾았습니다.
리 바카 국장은 캘리포니아주의 예산이 줄어듬에 따라, 수감자의 조기석방과 셰리프국 고용인원 축소를 통해 적자를 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감자 조기 석방에 관한 우려에 대해서는 교도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수감자 재사회화 교육이라며, 수감자들에게 개인별 맞춤 트레이닝 등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LA의 범죄율이 감소 추세에 있고, 특히 작년에 비해 22%이상 줄었다며 시정부 및 커뮤니티의 협력이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경찰 뿐 아니라 모든 단체가 타운 치안을 위해 힘쓰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LA시에 14개의 유스센터가 운영중이며, 미래세대인 10세에서 18세 청소년들이 마약, 폭력 등의 위험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약에 관련해서는 현재 다량의 마약이 밀수입되고 있는 브라질, 콜롬비아 등과 협력하여 불법 마약 거래를 막기 위해 노력중이고, 마약을 원하는 수요가 근본적인 원인이므로 마약 예방과 재활 프로그램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리 바카 국장은 또 다인종 문화에 더 친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한인, 라틴계 등 다양한 인종의 경찰을 고용할 계획이라며, 경찰이 주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때 커뮤니티의 안전이 지켜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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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1>리 바카 셰리프국장, 한인타운 찾아
2>주 예산 적자 해결
수감자 조기석방, 경찰 고용인원 축소
3>LA범죄율 감소 추세
4>청소년 마약 및 폭력 집중 보호할 것
5>브라질, 콜롬비아 등과 협력
불법마약거래 막을 것
6>경찰, 주민 신뢰 얻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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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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