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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연대 병원 의료 관광 1년
입력일자 : 2010-03-15 (월)
2009년 한 해 동안 한국의 의료 검진 프로그램을 이용한 한인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세대학교 강남 세브란스 병원은 2009년 한 해 동안 엘에이 지역에서 삼호관광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 검진을 이용한 한인들은 모두 658명으로 2008년과 비해 약 27배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간의 검진 내용 분석 결과 치질과 대장 용종 고지혈증, 위 궤양등 만성질환의 유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주 한인들의 유병율이 한국내 거주자들과는 차이가 있는 만큼,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았습니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 조우현 원장 입니다.

<인터뷰:유병율이 높은 질환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관심있게 검진을 한다든지, 이러면서 검진의 정밀성, 프로그램의 우수성들을 높일 생각을 하고 있구요>

연세 대학교 강남 세브란스 병원은 건강 검진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신성균 삼호 관광 대표 등 모두 5명을 건강 검진 자문위원으로 임명하고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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