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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첫 주택 구입자 세제 혜택 연장안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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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0-03-15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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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와제네거 주지사가 첫 주택 구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늘리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주택 구입 장려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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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와제네거 주지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첫 주택 구입자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지난 해 첫 주택 구입자에 대한 세제 혜택 실시 후 주택 거래가 큰 폭으로 늘어난 만큼, 올 해도 주택 시장의 회복에 도움을 주겠다라는 것이 목푭니다.
세제 혜택도 지난 해 보다 늘어났습니다.
총 2억 달러의 기금을 통해 주택 구입자들에게 만 달러의 혜택을 주는 것이 주지사가 제안한 내용입니다.
<녹 취>
세제 혜택을 늘린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일자리 창출입니다.
주택 시장의 붕괴로 지난 3년 간 주택 건설 부분 종사자의 90%가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세제 혜택을 통해 신규 주택 건설이 활기를 띄면 일자리를 잃었던 사람들이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면 실업율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이들의 소비활동이 늘어나면서 소매 경기도 활성화가 됩니다.
또한 주 정부의 세수도 늘어나게 되, 결국 경기 침체를 벗어 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주 의회가 관련 법안을 조속히 통과 시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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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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