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불법 택시 수난 |
|
|
입력일자 : 2010-03-17 (수) |
|
한인 커뮤니티에서 불법 택시 이용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하지만 법의 사각 지대에서 운행되는 것이 면허없는 불법택시이기 때문에
손님이나 운전자가 모두 범죄나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입고도
신고하지 못한채 속으로만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50대 직장인 P씨,퇴근길 술자리에서 만취해, 타운 불법 택시에 동시 픽업을 요청했다,
차안에서 운전사와 언쟁이 붙었습니다,
술주정으로, 운전사에게 불쾌한 언사를 던진것이, 감정을 상하게 만든 것입니다,
화가 난 운전사는 프리웨이 갓길에 손님과 손님의 차를 버려놓은채 혼자 떠나버렸습니다.
술취한채 차안에서 잠들어버린 p씨를 고속도로 순찰대가 적발해, 음주 운전으로 처벌했습니다,
코리안 패신져 트랜스포테이션 어소시에이션의 폴림씹니다
(컷)
자동차 키가 시동에 꽃혀있지 않더라도, 술취한 자동차 주인이 도로면에서 차와 함께 발견되다면, 전후 사정을 증빙할 만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음주 운전으로 처벌됩니다.
엘에이 경찰국의 그레고리 백 공보관입니다
(컷)
불법 택시의 경우, 운전사의 백그라운드 첵을 하지 않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이 사고 발생시 책임을 묻기가 힘듭니다,
부담은 역으로 택시 운전자도 안게 됩니다.
불법 택시를 부른다음, 강도로 돌변하는 예도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사는 이때 라이센스 없이 택시 운전을 한다는 약점 때문에 경찰에 신고도 하지 못한채, 억울함을 삭히곤 합니다.
그러나 불법 택시 운전은 경범이고, 강도는 중범이기 때문에,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강도 수사만 하게되지, 피해자의 불법 택시운전 책임은 묻지 않는다고 경찰국은 밝혔습니다
(컷)
택시 운전사에게 장을 봐달라고 부탁한후, 물건만 가로채고 종적을 감추는 악덕 손님도 있습니다,
, 피해를 입고도 법적으로 호소하기 힘든 부분들때문에 양측 모두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초래될수 있습니다
|
|
|
정연호 기자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