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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 구입자 위한 차압 매물 경매
입력일자 : 2010-03-18 (목)
첫 주택 구입자들만을 위한 차압 매물 경매가 이뤄집니다.
특히 정부 보조 혜택을 받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후 멘트: 차압 매물 경매와 관련된 내용은 샬롬 센터 213-380-3700 번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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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나온 차압 주택들을 첫 주택 구입자만 구입할 수 있는 주택 경매가 열립니다.

프레디 맥과 파트너 쉽을 맺고 있는 두 경매 회사는 투자가들의 경매 참석을 봉쇄하고 실 소비자가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경매를 준비 중인 것 입니다.

샬롬 센터 이지락 소장입니다.

<인터뷰: 인베스터들이 참여하지 못하게 해서 첫 주택 구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자 하는게 취지 거든요>

첫 주택 구입자는 누구나 경매에 참가 할 수 있지만, 엘에이 시로 부터 인증받은 5개 기관에서 주택 구입 관련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우선 순위가 돌아갑니다.

주택 거래가 성사되지 않으면 대기자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만큼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첫 주택 구입자들 만을 위한 차압 부동산 경매는 아리조나에 이어 두 번쨉니다.

이번에는 엘에이 시에 나와 있는 차압 매물로 한정이 돼 있지만, 오랜지 카운티등 여타 지역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오랜지 카운티나 한인들이 선호하는 지역들 zip code 별로 나눠가지고 거기에서 나온 차압 매물도 똑같은 방식으로 경매를 통해 집을 팔 수 있겠금>

경매 일자는 다음주 중 결정되나 4월15일 이전에 열리며, 이번에는 100채의 차압 주택이 경매에 부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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