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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포재단 이사제명 두 한인회 싸움의 여파
입력일자 : 2010-09-01 (수)
LA 한인회관을 관리하고 있는 한미동포재단이
31일 이사회에서 추부원 수석 부이사장과 박요한 이사를 제명처분 하는 등
두 한인회 사태의 여파로 한인단체의 내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요한씨의 제명은 한인회관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의 부적절한 지출을 박씨가 외부에 유출한 것이 빌미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부원씨의 제명은 추씨가 두 한인회 중, 어느 쪽이 동포재단이 관리하는 한인회관 건물을 사용해야 하느냐는 안건을 재단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며, 언론사에 통지한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동포재단 이사장은 스칼렛 엄씨측 인사인 김영태씨가 맡고 있어
박요한, 추부원 두 사람을 재단이사에서 축출한 것은
두 한인회 사태와 관련된 편가르기와 반목이 원인이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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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인회관 관리 한미동포재단
추부원, 박요한 이사 제명
2>'두 한인회' 편가르기와 반목이 원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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