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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살인범, 범행당시 정신 이상없었다
입력일자 : 2010-09-02 (목)
2007년 여자 친구를 수차례 부억 칼로 찔러 살해한 한인 남성 김수덕씨가, 범행당시,
정신상태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오늘 (어제) 배심원들이 판정했습니다,

48살난 김수덕씨는 지난 2007년 12월, 글렌데일 자택에서 동거녀인 52살의 수잔 김씨를 여섯 차례에 걸쳐 부엌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읩니다.

수잔 김씨의 사체는 부엌 바닥에서 발견됐으며, 김씨는 범행 이튿날 경찰에 체포되, 자백한 바 있으며,
지난 월요일, 2급 살인 혐의로 유죄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수덕씨의 선고공판은 이달 28일로 예정돼 있는데, 주립 교도소에서 16년의 실형을 받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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