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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아더 팍 경찰 총격 목격자, 사망 남성 칼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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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0-09-09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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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멕아더 공원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사건으로 놓고 커뮤니티와 경찰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당시 총격 사건을 목격했다는 한 여성은 목요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망한 과테말라 계 남성은 경찰의 주장과는 달리 칼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성은 6피트 떨어진 거리에서 이 남성의 사망을 지켜봤다며, 경찰의 총격을 받았을 당시 남성의 손엔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하던 사람에게 경찰이 과잉 대응을 했다는 것이 이 여성의 주장입니다.
한편,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총격을 가한 경찰을 시민의 영웅이라며 추켜 세웠습니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칼을 휘두르며 여성과 어린아이를 위협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한 것은 시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의 의무라고 설명했습니다.
총격에 대한 수사는 진행되야 하지만, 수사가 종료됐을 때 그들이 시민을 구한 영웅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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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맥아더팍 경찰총격
"피살 남성 칼 없었다" 주장
2>"술에 만취, 경찰 과잉대응"
3>비아라이고사 시장
"시민 보호위한 당연한 조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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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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