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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이너 아동병원, 충청도 척추 측만증 환자 치료성공
입력일자 : 2012-01-25 (수)
충청도의 화상환자 치료에 앞장서온 엘에이의 슈라이너 아동병원에서 충청남도 척추 측만증 환자 대수술에 성공해
오늘 (어제) 수술 성공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슈라이너 병원의 한인 정형외과 의사인 로버트 조씨는 충남 출신의 13살 노희선양의 척추 수술과 화상치료에 성공했으며, 오늘(어제) 충청 향우회측은, 환자와 의사,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노희선양은 온몸에 화상을 입으면서, 초래된 척추 측만증으로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 수술로 새삶의 기쁨을 누리게 됐습니다.

슈라이너 아동병원은 지난 16년간 천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무상 치료 혜택을 베풀어 왔으나, 한국에서 온 환자에게 척추 정형 수술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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