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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여전히 4개 선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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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2-01-26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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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의회 선거구재조정위원회가
선거구 재조정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한인타운은 여전히 10지구를 포함한
4개의 선거구로 나뉘어있어,
많은 한인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김하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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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밴나이스 시청에서 열린
LA시의회 선거구 재조정 공청회에서 공개된
선거구 재조정안 초안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의견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기존의 제4지구에 속해있던 지역이
5지구로 편입되면서,
한인타운은 여전히
4개의 선거구로 분할됐습니다.
특히 한인단체들이 반발해왔던
허브 웨슨 시의회 의장 관할 구역인
제10지구에서 제외되지 못했으며,
웨슨 측이 주장했던
한인타운 북쪽 3가 경계안이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초안 공개를 결정하는 논의 중,
로버트 안 커미셔너 등은
이번 초안은 한인들의 의견을
무시한 조치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녹취: 로버트 안 커미셔너/LA시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
16:07:05-16:25:20
하지만 위원회는 제시된 잠정안을
공식 초안으로 채택했습니다.
하나된 한인 커뮤니티를 보여주기 위해
밴나이스 시청까지 찾아와
공청회에 참석했던 50여명의 한인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타운 선거구 단일화를 추진해온
한인단체들도 강력히 반발하며,
다음달 1일 열리는 공청회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한인들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그레이스 유 사무국장/한미연합회
18:51:09-19:12:26
선거구 재조정 공청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7차례 진행되며,
한인타운에서는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30분,
윌셔 이벨극장에서 열립니다.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는 2차 공청회 후
2월 말 최종안을 마련해,
3월에 시의회에 상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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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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