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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리서치 센터 - 한인이민자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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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2-06-19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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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다른 아시안 이민자 커뮤니티 보다 가장 커뮤니티 중심적이라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정 연호 기자가 전합니다.
퓨 리서치 센터 연구결과, 재미 한국인, 코리안 어메리칸들은 다른 아시안 어메리칸과 비교해, 가장 커뮤니티 중심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센터가, 미국의 아시안을 한국계와 일본계, 필리핀, 중국계,. 인디안, 베트남계등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자신을 전형적인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한인은 29퍼센트로, 타 아시안계 그룹중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인과는 괴리감이 있다고 답한 한인은 63퍼센트로, 다른 아시안계 그룹 중 가장 높았습니다,
미국내 타인종과와의 유대관계에 있어서도, 한인은 다른 아시아계 미국인 가운데, 커뮤니티내의 유대 관계가 가장 밀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리안 어메리칸의 58퍼센트가 자신의 친구가 모두 한인이거나, 거의 한인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미국내 아시안중에서 자영업 종사율도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인들의 소득은, 평균 5만 달러로, 미국 평균인 4만9천8백 달러보다는 높았지만 아시안계 소득평균인 6만6천달러보다는 한참 낮았습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좋으냐는 질문에는, 자녀 교육면에서 더 좋다는 답이 67퍼센트로, 높았습니다
성공적인 결혼생활이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답한 한인은 64퍼센트로,
미국인 전체 평균인 34퍼센트보다 크게 높았고, 아시안 평균인 54퍼센트보다도 높았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것이 인생에 있어 중요하다고 답한 한인은 67퍼센트로 , 아시안 평균과 같았습니다.
같은 나이 때의 부모세대와 비교할때, 자신의 삷이 더 윤택하냐는 질문에는, 중국인이 57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베트남, 인디언, 한인은 51퍼센트로 네번째를 차지했고, 일본인이 33퍼센트로 가장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이번에 퓨 리서치 센터에서는 이민자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실시했는데 이번 조사에서, 아시안계 인구가 히스패닉계를 앞지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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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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