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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의원 출마 한인 후보들, 이번 주말까지 5만 달러 확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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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2-06-26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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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시 13지구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들의 움직임이 바쁩니다.
첫 번째 선거 자금 보고 전까지 5만 달러를 확보해 검증된 후보의 이미지를 굳힌다는 계획입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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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 선거에 나서는 모든 후보들은 올 상반기 확보한 선거 자금 내역을 시 윤리 위원회에 보고해야 합니다.
윤리 위원회에 제출된 자료들은 이후 일반에게 공개되는데, 첫 6개월 동안 얼마의 돈을 모았느냐가 앞으로의 선거 캠페인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시 의원 선거의 경우 5만 달러 확보가 중요합니다.
다른 후보들 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는 것외에도 5만 달러 확보는 곧 검증된 후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13지구 시 의원에 도전하는 3명의 한인 후보들도 5만 달러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존 최 후보가 다른 두 후보를 압도하는 모습입니다.
6월 12일 공식 출마의사를 밝힌 존 최 후보는 2주만에 5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하며 타 후보들과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가장 먼저 출마의사를 밝혔던 에밀 맥 후보는 지난 주 한인 타운에서 가진 기금 모금 행사를 통해 약 2만 5천 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요일 다운 타운에서 기금 모금 행사가 예정돼 있어 6월 말까지의 모금액은 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개인적인 후원을 받아온 김봉환 후보도 화요일 한인 타운에서 갖는 첫번째 기금 모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금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엘에이 시 재 13지구 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12명의 후보 가운데 6월 26일 현재 5만 달러의 선거 자금을 모은 후보는 존 최와 알렉스 드 오캄포 두 명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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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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