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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비용지출, 분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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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2-06-28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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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 엘에이 한인회장 선거에서, 선거 관리 위원회의 선거비용 지출을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칼렛 엄 한인회장은 지출된 선거비용 가운데 영수증 처리가 되지 않은 만9천여 달러에 대해, 경찰에
공금 횡령혐의로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엄익청 선관위원장은 문제가 된 선관위원 활동비 가운데, 8천5백달러를 반환했으나 , 그외의 비용에 대해서는
되갚을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활동비를 반납한 위원은 엄익청 위원장과, 배국희,양학봉, 임희안씨등 4명인데,
나머지의 선관위원들에게는 활동비 반환을 강요할 수도 없고,
활동비 외에 지출된 비용을 반환하기란 어렵다는 것입니다,
스칼렛 엄 회장은 그러나 지출세목이 불분명한 비용이 전액 반환되기까지는
사법당국에 처리를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분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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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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