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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 크레딧 카드 정보 유출
입력일자 : 2012-06-29 (금)
한인학생들이 많이 재학하는 USC 캠퍼스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의 크레딧 카드 정보가 유출돼, 관련 신분 도용피해가 우려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USC 캠퍼스 식당들에서 고객들의 크레딧 카드가 도용되, USC 학생과 교직원들이 신분도용 피해가 우려됩니다.
학교당국은 28일 오후, 교직원과 학생들, 그리고 학교 방문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크레딧 카드 정보가 유출이 됐다는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캠퍼스 식당에서의 크레딧 카드 정보 유출은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1일 사이 발생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컴퓨터 해킹으로, 크레딧 카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난 곳은 USC 학생들을 위한 다이닝 홀과 로날드 투터 캠퍼스 센터와 피게로아 스트릿에 있는 연구실의 식당, 이스트 엘에이 헬스 사이언스 캠퍼스내의 스타벅스 커피샵등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학교측에 따르면, USC 캠퍼스내 식당들이 용역을 준 컴퓨터 회사에서 해커의 공격을 받아, 캠퍼스 식당을 이용한 고객들의 크레딧 카드 정보가 유출됐다는 것 입니다.

학교측은 시스템 해킹사실을 알고 나서,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시스템 자체를 폐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캠퍼스 식당 컴퓨터 시스템 해킹으로 인해, 크레딧 카드 번호외에, 다른 개인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이메일에서 밝혔습니다 .

학교당국과 엘에이 경찰국이 이번 정보 유출사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일로 , 영향을 받게된 학생이나 방문객들은, 앞으로 수개월동안 크레딧 카드 스테이트 먼트를 꼼꼼히 확인하고, 본인과 관련이 없는 구매기록등이 있는지 등을 살펴, 신속히 당국에 신고할 것등을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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