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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예산 삭감 반대의견 높아
입력일자 : 2012-07-04 (수)
공립학교 예산 삭감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대가 거셉니다.

필드폴이 오늘 발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11월 선거에서 세금 인상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 공교육 예산을 삭감한다는 주지사의 입장에 대해 72%의 응답자가 반대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민주당 유권자들의 경우 무려 79%가 교육예산의 자동 삭감을 반대했으며, 공화당 65% 그리고 무소속 유권자 68%도 이 같은 의견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이번 여론 조사 결과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업무 능력에 대한 지지도는 44%로 집계돼 5월 조사때 보다 1% 포인트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의회에 대한 불신은 여전해 전체 조사 대상자의 64%는 여전히 의회의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유권자도 23%에 불과했습니다.

필드폴의 이번 여론 조사는 6월 21일 부터 7월 1일까지 997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6% 포인트 입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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