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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맥 후보도 5만 달러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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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2-07-04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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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치러지는 엘에이 제 13지구 시의원 선거 열기가 벌써 부터 뜨겁습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12명의 후보들 가운데 4명의 후보가 5만 달러 이상의 선거 기금을 확보하며 다른 후보들에 비해 앞서나가는 모습니다.
필리핀 계인 알렉스 드 오캄포 후보가 가장 빠른 6월 20일 5만 달러를 모은 데 이어 가장 늦게 선거에 뛰어든 존 최 후보는 6월 26일 5만 달러 모금을 시 윤리 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존 최 후보는 6월 말 현재 10만 달러의 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쉬 포스트 후보 역시 6월 30일자로 5만 달러 모금에 성공했으며, 한인 입양아 출신인 에밀 맥 엘에이 시 소방국 부국장도 7월 3일자로 5만 달러의 선거 자금을 확보했다고 윤리 위원회에 보고를 마쳤습니다.
또 다른 한인 후보인 김봉환 엘에이 시 수권국장의 모금액은 아직 확인되진 않았습니다.
내년에 치러지는 엘에이 시 선거 출마자들은 올해 1월 1일 부터 6월 30일 사이에 모금한 선거 자금 현황을 이달 말까지 시 윤리위원회에 보고해야 하며, 윤리 위원회는 이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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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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