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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마일 실언범에, 종신형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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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2-07-06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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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미라클 마일에서, 한인 모자와 베이비 시터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평결을 받은 로빈 조씨에게 오늘 (어제)
배심원단이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내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검찰측은 53살의 로빈 조씨에게 앞서 사형을 구형한 바 있으며, 배심원단은 지난 수일동안 검찰과 조씨의 변호인양측의 논고를 경청한 결과, 오늘 (어제) 최종 심리에서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내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검찰은 조씨의 범행이 계획적이고 치밀했다는 점을 들어, 사형이 마땅하다고 주장했으며, 조씨의 변호인측은 조씨의 범행동기에 여전히 의문점이 남아있다며, 사형은 면하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조씨의 선고공판은 오는 9월7일 열립니다
로빈 조씨는 지난 2003년 5월, 미라클 마일의 아파트에서, 30살난 송지현씨와 송씨의 3살된 아들, 베이비 시터인 민은식씨등을 살해한 혐의로 2009년 체포돼, 지난 6월말 3건의 살인죄로 유죄평결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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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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