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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서 강도, 한인 용의자 체포
입력일자 : 2012-07-06 (금)
타운 내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연쇄 강도행각을 벌여온 한인 용의자 두 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올림픽 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목요일) 아침 5시 30분 쯤, 한인 타운 200 블락 옥스포드 에비뉴에 있는 한 업소에서 알람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유리창을 부수고 건물에 침입하려는 두 명의 용의자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용의자는 18살의 한인 박정환 군과 25살 손병호 씨로 확인됐습니다.

강도 혐의로 체포된 이들에겐 2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습니다.

경찰은 두 명의 한인이 3가와 옥스포드 에비뉴, 7가와 호바트 블루버드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은 물론이고 타운에서 발생한 일련의 강도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보강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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