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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가격 반등- 집값 바닥친듯
입력일자 : 2012-07-24 (화)
전국의 주택 가격이 5년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 가격이 바닥을 치고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집값이 바닥을 치고 오름세로 돌아서기 시작한것 같다고 부동산 업계가 전했습니다,
올 2사분기동안,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0.2퍼센트 올라, 주택 중간가가 14만9천3백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07년 이래 주택가격이 연간 상승폭을 보인 것으로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2.1퍼센트가 오른 가격입니다,

이번 통계를 내놓은 부동산 리스팅 사이트 " 질로우"는 마침내 전국의 주택 가격이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시장의 회복은 고용시장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자생적인 회생력을 되찾아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질로우가 조사한 전국의 167개 대도시 지역에서 주택가격이 연간 상승율을 기록한 지역은 3분의 1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지역에서의 주태가격 상승폭은 나머지 3분의 2 지역의 주택 가격 부진을 상쇄하고도 남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집계에서, 아리조나주 피닉스 가 가장 주택 가격 상승폭이 큰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피닉스의 주택중간가격은 13만 6천 달러로 , 12.1퍼센트의 연간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국의 30대 대도시가운데, 주택 가격이 가장 크게 하락한 지역은 시카고로, 5.8퍼센트가 하락해, 주택 중간가가 15만8천6백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질로우는 주택 시장이 최악의 상태는 지난것으로 보이지만, 느린 회복세를 보일것으로 점쳤습니다
앞으로 1년동안, 중간 주택가격은 1.1퍼센트가 상승할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피닉스와 라스베가스, 플로리다등, 부동산 침체 여파가 컸던 지역은 앞으로 1년동안 주택 가격 상승폭이 평균보다 높을것으로 에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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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기 주택가 0.2% 상승
2>연단위 상승 2007년이래 처음
3>피닉스 최고 상승폭
4>시카고는 크게 하락
5>"최악 상태 지나 느린 회복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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