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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술집, 실내 흡연 무법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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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2-08-03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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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술집의 실내 흡연이 금지되고 있음에도, 한인 타운내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어, 실내 흡연 무법지대를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몰상식한 고객들과, 업주들의 무책임한 방관이 문젭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저녁시간 타운 술집, 실내에서 담배 연기가 자욱합니다
줄담배를 피우는 손님들때문입니다,
업주는 흡연을 막기는 커녕, 재털이를 가져다 달라는 손님들에게 재털이를 가져다 줍니다
모처럼 친구들과 저녁을 먹기 위해 타운 식당을 찾은 한 여성은 , 식당 야외 패티오에서도 흡연을 금지하는 판인데,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방관하는것이 말이 되느냐,
한인 타운에는 법도 없느냐고 비난합니다
옆자리 손님이 줄담배를 피우니 견디기 힘들다,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이야기해 달라는 부탁을 업주는 오히려 부담스러워합니다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금지된것을 알면서도, 매상이 떨어지는 싫어, 손님들의 흡연을 눈감아주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실내 흡연이 금지됐음에도 이를 단속하는 치안당국의 단속이 결여된것이 실효를 보지 못하게 하고 있는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실내 흡연만을 단속하기 위해, 요원이 따로 배치되는 것이 아닌 상황이라, 불법이라고 해도, 사실상 단속이 없다고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고객들의 상식수준과 업주의 양심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타운을 찾는 고객들은, 요즈음같이 곳곳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추세에서, 실내 영업장소에서 흡연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납득하기 힘들다며, 눈에 보이는 실익때문에, 공중의 건강과 위생을 담보로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야 할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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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떨이 제공 업주도
2>효과적인 금연 단속 미흡
3>업소 실내흡연 근절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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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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