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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열기, 벌써 부터 뜨겁다.
입력일자 : 2012-08-06 (월)
요즘 한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올림픽 입니다.
특히 축구에 대한 관심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화요일 열리는 브라질과의 준결승전에 대한 열기는 벌써 부터 뜨겁습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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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려오는 올림픽 메달 소식이 요즘 한인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한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는 올림픽 소식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축구 소식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개최국 영국을 꺾고 4강 진출을 확정했을 때 부터 한인들의 모든 관심은 화요일 열리는 브라질 전에 몰려 있습니다.

이번 4강전은 MSNBC 그리고 스패니쉬 채널인 텔레문도에서 중계방송을 하는데 점심 시간대에 경기가 열려 벌써 부터 경기 시청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점심시간이라 회사에 있는 TV를 통해 다 같이 볼 계획입니다/큰 TV가 있는 식당으로 가서 보기로 했어요, 거기 가면 사람도 많은 거고../11시 30분에 축구를 하기 때문에 30분 정도 점심 시간을 앞당겨서 다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식당들도 분주한 모습입니다.

대형 TV를 설치해 놓은 식당들은 벌써 부터 많은 한인들이 몰릴 것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축구에 말복이 겹치면서 화요일 점심 시간 식당들은 발 딛을 틈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관도 축구 열기로 뜨겁습니다.

문화원 관계자들과 코리아 센터 직원들 그리고 총영사관 일부 직원들은 화요일 문화원 3층에서 올림픽 남자 축구 4강전 한국대 브라질 경기를 함께 지켜볼 예정입니다.

한편, 주관 방송사로 부터 사전 퍼밋을 얻지 못한 관계로 이번 올림픽 축구에선 월드컵떄와 같은 합동 응원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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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브라질 축구 관심 집중
2>타운 식당들도 분주
3>문화원 3층에서도 관전
4>MSNBC, 텔레문도 중계
5>합동 응원전은 불가능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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