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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동메달을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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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2-08-07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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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어제) 한인타운에는 지난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축구 열기가 재현됐습니다.
올림픽 축구 4강전 때문이었습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비록 결승 진출엔 실패했지만, 일본과의 3.4위 결정전 승리를 위해 또 한 번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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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준결승-. 브라질과의 경기 시작 전 부터 타운의 대형 식당과 푸드 코트, 각 직장엔 한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모여든 한인들로 가득합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 하나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멋있는 장면이 나올 땐 열띤 응원을, 실점을 했을 땐 탄식과 함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한국팀을 응원합니다.
전반 1골 그리고 후반에 두 골을 허용하며 브라질의 두터운 벽에 밀려
결승 진출이 좌절되자 한인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선수들 힘들겠지만 끝까지 해서 한 골이라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우리 팀이 최선을 다해서 한 걸로 생각이 됩니다/경기 내용은 이기고 있었는데 스코어가 진 것이 너무 안타깝구요>
하지만 영원한 숙적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이 아직 남아 있는 만큼 선수들 못지 않게 한인들의 각오도 비장합니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유의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해 반드시 일본을 꺾고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목에 걸었으면 하는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동포들이 많이 모여 응원을 했는데 조금 아쉽게 됐네요, 3.4위 전 일본한테 반드시 이겨야죠/한일전에서 좋은 경기 펼쳐서 한국이 일본에게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일본과의 올림픽 축구 3.4위 전은 엘에이 시간으로 금요일 오전 11시 45분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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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림픽 한국축구
식당, 푸드코트, 직장마다 응원열기
2>브라질에 밀려 결승좌절
3>인터뷰
4>일본과 동메달 결정전 남아
5>인터뷰
6>3,4위전
금요일 오전 11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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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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