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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바린다 지진- 종합
입력일자 : 2012-08-08 (수)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오렌지 카운티의 요바린다 지역에서 오늘(어제)과 어제 (8일), 지진이 잇달아 발생해,
이 지역은 물론, 엘에이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수시간 차이로, 같은 지역에서 지진이 잇달으면서, 불안감을 느낀 주민들의 문의전화가 방송국으로 잇다르기도 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요바린다 지역에서 7일밤과 8일 오전 진도, 4..5의 지진이 잇달았습니다
7일밤 11시 23분, 요바린다 북동쪽 2마일 지점을 진앙지로, 진도 4.5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이튿날인 8일 오전9시 33분에는 진도 4.5의 지진이 같은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8일 오전 9시 51분에는 진도 3.4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진앙지인 요바린다 지역외에도 다이아몬드바와 애나하임, 브레아, 풀러튼등 인근지역에서도 크게 감지됐으며, 멀리 엘에이에서도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전날밤 늦게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10시간후인 이튿날 오전에도 지진이 잇다르자, 불안감을 느낀 지역 주민들이 진도와 진앙지를 묻는 전화가 라디오 서울 방송국으로 이어졌습니다

요바린다에 사는 한 주민은 7일밤 늦게 11시 넘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진동이 느껴졌다며, 잠자다가 깜짝 놀라 깨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다이아몬드바에서도 진동이 크게 감지돼, 한인 대형 마켓의 진열대에서 물건이 쓰러져 내리기도 했습니다
다이몬드바의 H 마트 매니졉니다
(컷)

지진은 엘에이에서도 느껴졌는데, 특히 다운타운의 고층 빌딩의 경우, 건물이 흔들리는 것이 확연히 느껴졌으며, 엘에이 소방국은 지진 비상 모드로 돌입하기도 했습니다

패사니다에 위치한 지질학 연구소는, 7일밤 이후, 요바린다 지역에 30차례의 지진이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가운데, 주민들이 느낄 정도는 진도 4.5와 3.4정도 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부상자 피해나 별다른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한인들이 잇다른 지진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올렸습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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