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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봉제업, 노동청 단속
입력일자 : 2012-08-09 (목)
엘에이 다운타운의 한인 봉제업소들이 지난 화요일부터 연사흘 연방정부와 주 정부 노동청으로부터 대대적인 단속을 받고 있습니다.
한인 봉제업 협회측은 한인 봉제업체가 밀집되어 있는 다운타운의 830 사우스 힐 스트릿의 건물에 , 지난 화요일부터 단속 요원들이 들이닥쳐, 사흘연속 노동법 준수 여부에 대한 단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희복 봉제협회장입니다
(컷)

단속 사흘째인 9일에는, 메인 스트릿과 브로드 웨이 , 그리피스와 19가의 봉제 업소까지 단속이 확대됐으며, 단속이 이어지자 많은 한인 업소들이 불안해 하며, 아예 문을 닫고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단속은 비즈니스 면허 소지 여부와 타임카드 준수, 종업원 상해 보험 가입여부를 중점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올들어
가장 강도높은 단속이라, 불경기 고전하는 한인 업소들에게 타격이 될것같다고 봉제협회측은 밝혔습니다

봉제 협회측은, 엘에이에서 한인 봉제업소가 천여군데로 추산되는데, 협회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업소는 3백여군데에 불과하다며, 보다 많은 한인 업소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단합된 목소리를 낼수 있으면, 업체이익을 보호하는데에도 도움이 될것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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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인봉제업소 노동청 일제 단속
2>영업 일시중단 업소도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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