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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절전 비상
입력일자 : 2012-08-10 (금)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득립 전력 시스템국은 오늘(10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민들에게 절전비상령을 내렸습니다,
절전 비상령은 주민들이 전력 수요가 많은 오전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가능한 전력 사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는 것으로, 남가주 폭염이 이번주 일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려진 조처입니다,

엘에이 수도 전력국과 남가주 에디슨사도 소비자들에게 푹염이 계속되고 있는 요즈음 전기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효율적인 사용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남가주 에디슨사는 무더위로 전력사용이 급증하면서, 주말동안 전력공급 중단 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수리 직원들을 추가로 대기시켜놓고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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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요일까지 절전 비상령
2>전력사용 자제
오전 11시~저녁 6시
3>남가주 에디슨사 비상대기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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