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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참전용사, 총영사관에 태극기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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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2-08-10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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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성 엘에이 총영사가 , 62년간 보관해온 태극기를 기증하고 싶다는 한국전 참전 용사 부부를 10일 영사관으로 초청해, 태극기 기증식을 갖고, 이들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태극기를 기증한 아이반 워너씨는 19세의 나이에 미군 제187 공수여단 부대원으로 1951년 한국전에 참전했으며, 당시 한국인 지인으로부터 태극기를 선사받았습니다
태극기에는 자신의 부대 명칭과 187 공수여단이 활약한 전투지 명칭과 한국전에서 희생당한 미군의 통계가 적혀있는데, 태극기를 기증한 워너씨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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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전용사 부부
62년 보관 태극기 기증
2>아이반 워너씨 태극기
한국전 참전 당시 지인이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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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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