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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문화원장: 외부 활동으로 문화 홍보 강화한다
입력일자 : 2012-08-17 (금)
엘에이 한국문화원이 한국 신임원장 부임과 함께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더 잘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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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한국 문화원이 외부 활동 강화를 통한 한국 문화 홍보에 나섭니다.

김영산 신임 엘에이 한국 문화원장은 전임 원장이 진행해온 기존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하는 동시에 한국 문화를 주류 사회에 좀 더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충분한 의견을 교환한 뒤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하갰단 계획이지만, 일단 외부 활동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김영산 신임 엘에이 한국 문화 원장입니다.

<인터뷰:밖으로 나가는 프로그램, 밖에 나가서 외부에서 우리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더 활성화 시켜야 하지 않을까>

일단 기존의 행사들을 적극 활용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필요하다면 한인 단체들과 손을 잡고 새로운 행사를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문화원 홍보 활동을 펼치겠단 계획입니다..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는 있지만 엘에이 문화원만의 특징이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며 재임 기간 문화원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인터뷰:전세계에 있는 24개 문화원 뿐 아닌 미국 서부지역에서 엘에이 한국 문화원 하면 어떻다 하는 브랜드, 그런 색깔이 있어야 할 것 같구요>

가장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어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쉬울 것이란 장점을 갖고 있는 동시에 다양한 인종이 어울어져 있어 타 커뮤니티로의 문화 전파가 어렵다는 단점을 갖고 있는 곳이 바로 엘에이 한국 문화원입니다.

단발성 사업을 통하 홍보 보다는 한국 문화가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겠단 것이 김영산 신임 문화원장의 목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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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영산 신임 LA문화원장 부임
2>기존 행사 활성화
한인단체들과도 손 잡고 새 행사
3>온, 오프라인 통해 다양한 홍보
4>"LA 특징 살린 브랜드 만들터"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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