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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향우회, 슈라이너 아동병원 방문
입력일자 : 2012-09-20 (목)
어린이 환자들에게 사랑의 인술을 펴고 있는 LA 슈라이너 병원을 한인들이 찾아 보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강서현 기자가 전합니다.

충청도의 화상, 외상 어린이 환자들에게 사랑의 인술을 펴고 있는 LA슈라이너 아동병원에 충청도 관계자들과 남가주 충청 향우회원들이 찾았습니다.

대전광역시 주최로 열린 슈라이너 병원의 감사 오찬 행사에 참석하고 충청도의 3개 광역 지자체가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자리에서 대전광역시는 3000달러, 충청남도는 2000달러, 충청북도는 2000달러를 전달했고, 충청남도는 이와는 별도로 후원금 4만3천830달러를 슈라이너 아동병원에 전달했습니다.

현재 슈라이너 아동병원에는 300여명의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올 12월까지 10명의 아이들이 한국에서 와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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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숙/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
대전, 충남, 충북 세 개 도시에서 각 후원금이 모아져 슈라이너 병원에 전달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병원과 협력하여 화상 외상 어린이 환자들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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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 간 화상과 외상으로 고생하는 충청지역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시술을 베풀어 온 슈라이너 병원은
충청지역 대학병원과 원격화상진료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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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의영/충남 장애인복지과장>
충청남도 안희정 도지사님께서 선진국, 복지서비스를 위해 사랑의 인술사업을 더욱 확산시키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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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슈라이너 아동병원은 지난 2001년부터 10년 연속 소아, 정형외과 분야 전미 최고의사에 선정된
한인 키트 송 박사가 병원장으로 있으며
한인 로버트 조 정형외과 의사 등 과 함께 아동 화상 외상환자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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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전시
슈라이너 병원서 감사 오찬
2>충청 광역지자체 후원금 전달
3>이숙//충청향우회장
4>김의영//충남 장애인복지과장




강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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