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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국악대, 축제 퍼레이드를 빛낸다
입력일자 : 2012-09-20 (목)
한인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가 올해도 화려하게 꾸며집니다.
지난 해 국군 군악대에 이어 올해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 민국 해군 군악대가 올림픽 길을 화려하게 수놓게 됩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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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축제 준비가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부스 판매도 거의 완료됐고, 메인 무대에서 공연을 하게 될 출연진도 모두 확정됐습니다.

토요일 올림픽 길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올해도 특별한 손님들이 올림픽 길에서 한인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가 바로 그들입니다.

최정예 요원 100 명으로 구성된 군악대와 의장대가 그 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이번 퍼레이드를 통해 엘에이 지역 한인들에게 선보이게 됩니다.

주미 대사관 해군 무관 김효제 대령 입니다.

<인터뷰: 지원을 해서 테스트를 거쳐서 그 중에 가장 역량이 뛰어난 병사들로 해서 총 100명 정도 규모로 구성됩니다. 군악대도 있고 의장대도 있고 사물놀이 팀도 있고>
축제 준비 막바지.

지난 해 퍼레이드에 참가했던 국군 국악대 보다 규모는 작지만 해군 국악대의 실력은 항상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해군 국악대는 전 세계 100여개 국의 육.해.공군 군악대가 참가하는 타투 행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해군 국악대와 의장대는 이번 퍼레이드를 통해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준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엘에이 한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그리고 퍼레이드에 모이는 엘에이 지역 주민들에게 한미 동맹이 상당히 공고하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월 6일 이순신 함과 대청함을 타고 롱비치 항에 도착하게 될 해군 장병들은 토요일 한인 축제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에 참석을 한 뒤 10월 8일 저녁 7시엔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연주회를 갖게 됩니다.

이 연주회에는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 태권도 시범단, 사물놀이 패의 공연과 함께 해군에서 복무 중인 연예 병사들의 공연도 이어집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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