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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칸 에어라인, 수백편 결항
입력일자 : 2012-09-20 (목)
어메리칸 에어라인과 어메리칸 이글 항공사가 이번주, 3백편의 항공편 운항을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MR 코퍼레이션이 모회사인 이 두 항공사는 임금 문제로 노사 갈등을 겪고 있는 조종사들이 집단 결근하기로 하면서, 이같은 결항사태를 맞게 됐습니다,
어메리칸 에어라인과 어메리칸 이글사는 어제(19일) 오후 현재, 249대의 항공편 결항을 발표했습니다,

항공사는 결항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승객들을 별도의 수수료 부과없이, 일정보다 빠른 항공편의 대기자로 올려놓는 방식으로,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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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메리칸, 이글항공
이번 주 300편 결항
2>임금문제로 조종사 집단결근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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