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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최, 결선 투표 진출
입력일자 : 2013-03-06 (수)
엘에이 시의 첫 한인 시 의원 탄생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13지구 시 의원에 출마한 잔 최 후보가 2위를 차지하며 5월에 치러지는 결선 투표에 진출했습니다.

임승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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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개표 이후 부터 1위를 달리던 잔 최 후보

그러나 개표 막판 미치 오파렐 후보에게 밀리면서 12명의 후보 가운데 2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졌습니다.

투표 시작 부터 마감 시간까지 가가호호 방문을 하며 펼친 막판 캠페인으로 인해 몸은 지쳤지만,
결선 진출이라는 첫번 쨰 관문을 넘었다는 행복감이 피곤함을 밀어냈습니다.

<인터뷰:탑 2에 들어갔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몸이 피곤한데도 마음이 따뜻하고 되게 행복해요>

하지만, 결선 진출이 아닌 시 의회 입성이 최종 목표인 만큼 오늘 부터 또 다시 선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러 후보로 표가 분산됐던 예비 선거와는 달리 결선 투표는 단 두 명이 맞대결을 펼치는 선거인 만큼 다른 후보로 갈라졌던 표심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다른 커뮤니티의 표심을 잡기 위한 캠페인에은 물론이고 3천 여명으로 추산되는 한인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 위한 전략도 세운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헐리웃 블루버드에 있는 잔 최 후보의 선거 사무소에는 어젯 밤 9시 부터 가족과 지인 그리고 자원 봉사자등 100 여명이 모여 선거 결과를 함께 지켜봤습니다.

또한 잔 챙 캘리포니아 주 콘트롤러와 마이라 앨래나 듀라조 엘에이 카운티 노조 위원장 그리고 마틴 러드로우 전 엘에이 10지구 시 의원 등 잔 최 후보를 지지해 준 정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총 12명이 출사표를 던진 엘에이 제 13지구 시의원 선거에선 미치 오파렐 그리고 잔 최 후보가 1,2위를 차지하며 결선 투표에 진출했으며 또 다른 한인 후보인 에밀 맥 후보는 아쉽게도 결선 진출엔 실패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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