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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종합
입력일자 : 2013-03-06 (수)
잔 최 LA 시의원 후보가 본선에 진출한 어제 LA시 선거에서 0.5% 판매세 인상안은 부결됐습니다.
LA 시장도 5월 선거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선 2명의 한인후보들이 당선권에 훨씬 뒤처진 표차로 낙선했습니다.

어제 선거결과, 고은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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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엘에이 시 선거 결과 시장과 검사장, 컨트롤러 선거에선 과반 이상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5월 결선 투표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습니다.

시장 선거에서는 2강 구도를 형성했던 에릭 가세티 현 13지구 시의원이 32.93%, 웬디 그루얼 시 컨트롤러가 29.19%의 지지율로 두 명이 맞붙는 5월 21일 실시되는 결선 투표에 진출했습니다.

시 검사장 선거는 마이크 퓨어 후보와 카멘 트루나니치 현 검사장, 그리고 시 컨트롤러는 데니스 자인과 론 갈페린 후보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총 8명을 선출하는 시 의원 선거에선 3지구 밥 블루맨필드, 5지구 폴 코레츠, 11지구 마이크 보닌, 15지구 조 부스카이노 후보가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아 시 의원으로 당선했습니다.

그러나 1지구와 3지구 7지구 13지구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5월 21일 최종 당선자를 가리게 됩니다

관심을 모았던 판매세 0.5% 인상안 메저 A는 찬성 44.82% 반대 55.17%로 부결됐습니다.

엘에이 통합교육구 교육위원 선거에선 2지구의 모니카 가르시아, 4지구 스티브 지머맨 후보가 50% 이상의 지지로 당선됐으며, 6지구에선 과반 당선자가 나오지 않아 5월 선거에서 당선자가 가려집니다.

엘에이 커뮤니티 칼리지 보드 선거 역시 2지구와 4지구의 마이크 잉, 어네스트 모레노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반면
6지구는 결선 투표를 거쳐야 합니다.

어제 LA시 선거에는 백 8십 여만명의 등록 유권자 가운데 29만2천 여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16.11%에 그쳤습니다..
투표 참여자 가운데 40.14%는 우편 투표였으며, 투표소를 직접 찾은 유권자는 59.85% 였습니다.

한편 한인 커뮤니티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2명의 한인 후보가 함께 나섰던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선
제임스 강 후보와 마기영 후보가 큰 표차로 낙선해
한인 시의원 탄생을 위해선 무엇보다 지역 한인사회의 단합이 최우선이라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되새기 했습니다.

LA 시선거와 같은 날 실시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는 7명이 출마해 2명의 당선자를 가렸는데, 한인사회의 단일화 여망을 외면했던 두 한인후보는 각각 4위와 5위에 그쳤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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