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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투표참여 증가..그러나 유권자 등록은 낮아
입력일자 : 2013-06-07 (금)
아시안들의 투표 참여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조한 유권자 등록율이 정치력 신장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임승찬 기자가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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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들의 정치 참여가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저스티스 센터와 아시안 아메리칸 서베이에 따르면 지난 해 대선 당시 투표에 참여한 아시안들은 모두 3백 9십만 명으로 전체 2.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투표 참가자의 2.6%를 차지했던 지난 2008년 대선과 비교해선 5십만 명 이상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백인들의 투표 참여가 2백만 먕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아시안들의 정치 참여는 크게 늘어났습니다.

단순히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실제 투표율도 높아졌습니다.

가장 많은 아시안 유권자들이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와 뉴욕의 투표율은 각 각 84%과 86% 였으며, 전국 평균 투표율은 84%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안들의 투표참여가 늘어나면서 아시안 커뮤니티를 바라보는 정치권의 시각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조한 유권자 등록율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유권자 등록율이 70%를 넘는 백인 그리고 흑인들과는 달리 시민권을 갖고 있는 만 18세 이상 아시안들 가운데 유권자 등록을 마친 사람은 단 56%에 불과해 유권자 등록이 정치력 신장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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