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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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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09-10-29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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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들이 이산가족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상문제를 알리는 것을 넘어
이산가족 상봉에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이들을
양하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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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분단 64년, 휴전협정 50년 째를 맞았습니다.
시한성을 갖고 있는 이산가족 문제는
여전히 가장 먼저 해결돼야 할 인도적인 차원의 이슈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산가족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한국말도 서툰 미주의 한인 2세들이 제작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이슨 안 씨등 UC 버클리 한인 동기들을 중심으로 모인 이들은
각자 여러 계기를 통해 북한과 이산가족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돼
90분짜리 이산가족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전문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은
지역적으로도 LA와 뉴욕등 미국 각처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지난해부터 다큐멘터리 제작에 들어가면서
지금은 50여명이 넘는 한인 젊은이들이 참여할 만큼 규모가 커졌습니다.
맴버들 중의 일부는 가족이 이산의 아픔을 겪고 있어
그 아픔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정호진/뮤직디렉터 (02:25:07:13- 02:25:33:06)
"제 외할머니와 어머니쪽은 다 북한에서 왔습니다.
할머니는 정치적인 장벽이 있어 가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했고, 전쟁중에 끌려가신
아버지와 오빠들의 생사등을 궁금해하셨어요. "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디바이딧패밀리 필름이란 제작사를 만든 이들은
이산가족 문제가 역사속에 묻혀버리기 전에
이것을 영화로 기록해 ,
특히 한인 2,3세들에게도 알리고 싶어 합니다.
전혜리/프로듀서02:28:33:13-02:28:55:17)
"우리 모두 역사를 담은 이 영화가 한인들에게 그리고 2세, 3세들에게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왜 교육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미국이란 나라에서 살 수 있게 됐는지를 알리고
한국인과 한인 커뮤니티에 공헌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항상 제작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은
지난 6월 뉴욕에서 기금모금 행사를 갖고,
1만5천여달러 정도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LA에서는 오는 11월5일 저녁
젊은이들이 많이 가는 한인타운 인근 블루 벨벳 레스토랑에서
제작비 마련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갖습니다.
(티켓 및 관련정보는 홈페이지 www.디바이딧페밀리.닷 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디바이딧페밀리 제작 팀은
이산가족 문제를 미 정부나 관련 NGO들에게 알려
실질적인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N 뉴스, 양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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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해 분단 64년
시한성 갖는 이산가족문제 급선무
2>한인 2세들
이산가족문제 다룬 다큐멘터리
3>국제적으로 50여명 넘는 맴버
일부는 실제로 이산가족 경험도
4>정호진/뮤직디렉터 (02:25:07:13- 02:25:33:06)
"제 외할머니와 어머니쪽은 다 북한에서 왔습니다.
할머니는 정치적인 장벽이 있어 가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했고, 전쟁중에 끌려가신
아버지와 오빠들의 생사등을 궁금해하셨어요. "
5>이산가족 13만여명
이 중 4만7천여명 이미 사망
6>이산가족역사 기록, 사회에 이슈화 목적
7>전혜리/프로듀서02:28:33:13-02:28:55:17)
"우리 모두 역사를 담은 이 영화가 한인들에게 그리고 2세, 3세들에게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왜 교육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미국이란 나라에서 살 수 있게 됐는지를 알리고
한국인과 한인 커뮤니티에 공헌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8><디바이딧페밀리 필름 기금마련행사>
11월 5일 목 저녁 8시 -12시
Blue Velvet Restaurant and Lounge
750 Garland Ave
Los Angeles, CA 90017
예매 : dff1.eventbrite.com/
관련 정보: www.dividedfamilies.com/
인터넷 $20 현장 $30
영상 김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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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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