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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의 어린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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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0-03-10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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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웍의 한 가정집에
3명의 괴한이 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당시 집에 있던 7살 소년이
용감하게 911에 신고해,
더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양하나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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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8시 30분 경,
911로 가정집에 세명의 무장 괴한이
침입했다는 신고 전화가 접수됐습니다.
녹취> "총을 가진 사람들이 집에 들어왔어요.
우리 엄마 아빠를 죽일지도 몰라요.
빨리 와줄 수 있어요?제발요 ``T
사건을 신고한 소년은
놀웍에 살고있는 일곱살로,
사건 당시 여섯살 난 여 동생과 함께
욕실에 숨어 911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당시 사건 접수를 받은 911요원이
이유를 묻자, 아이는 다급하지만
또박또박 상황을 설명합니다.
녹취>911 : 어디에 있니?
아이 : 화장실에 6살 된 동생이랑 숨어있어요.
경찰이랑 빨리 와줄 수 있어요? 제발요.
이윽고 세명의 무장 괴한 중 한명이
두 어린이가 욕실에 숨은 것을 알고
문을 부수려하자, 여자아이가 소리를 지릅니다.
녹취>(screaming~)
놀웍 쉐리프국 스티브 케니 담당자는
범인들이 아이가 911에 신고한 사실을 듣고는
회색 아큐라 RXS 쿱 차량을 타고 바로
도주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도주한 범인들은 붙잡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N 뉴스, 양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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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요일 오전 8시 반 경
놀웍 가정집 3명 무장괴한 침입
2>녹취> "총을 가진 사람들이 집에 들어왔어요.
우리 엄마 아빠를 죽일지도 몰라요.
빨리 와줄 수 있어요?제발요 `
3>일곱살 소년 신고
6살 여동생과 욕실에 숨어
4>911요원 : 어디에 있니?
아이 : 화장실에 6살 된 동생이랑 숨어있어요.
경찰이랑 빨리 와줄 수 있어요? 제발요.
''
5>범인, 911 신고사실 알고 도주
영상 유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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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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