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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함정단속 실시
입력일자 : 2010-03-11 (목)
11일(오늘, 어제) 오전, 올림픽가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에게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함정 단속이 벌어졌습니다.

단속현장을 양하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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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블루버드와 보니브래 스트릿 앞
횡단보돕니다.

사람들이 길을 건너기 시작하자
차량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양보합니다.

그러나 일부 성미 급한 운전자들이
행인을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빠져나가자
잠복하고 있던 경찰이 붙잡습니다.
(라디오: 경찰 소리)

standing>신호등이 없는 이같은 도로에서는
보행자가 일단 횡단보도에 들어서면
운전자는 무조건 멈춰서야 합니다.

이곳엔 신호등이 없어
보행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으로,
작년 2월엔 길을 건너던 일가족 전원이 부상당하고
한 명의 영아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LA 교통경찰국이
함정 단속을 펼쳤습니다.

11일 오전 아홉시부터 시작된 단속에서는
단속시작 30분만에 무려 40여대가 티켓을 발부받았습니다.

Interview>로날드 말브레이 경관/LAPD 중앙교통국(07:21:39:23-07:21:52:24)
"이번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얼마나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지 모니터하고 경각심을 줄 것입니다"

교통국은 2009년 한 해만 미 전역에서
4,378명이 보행자사고로 사망했으며,
이는 두시간마다 한 명꼴로
사망하는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고를 예방하려면
보행자 역시 주의해야 한다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무단횡단을 하지 말고
길을 건널시엔 반드시 운전자와
눈을 마주쳐, 길을 건너려는 의사를
정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Interview>로날드 말브레이 경관/LAPD 중앙교통국(07:29:50:14-07:30:05:25)
"운전자들은 서행하십시오, 보행자들은
안전수칙을 지키세요. 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하는 일은
어느 가정에도 벌어져선 안됩니다"

11일 하루동안 실시된 함정단속은
8명의 모터사이클 경관과
아홉명의 사복 경관이 동원됐으며
법칙금이 300달러 정도인 티켓이 발부됐습니다.

KTN뉴스, 양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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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하나_hanayang_ktn@hotmail.com
2>올림픽블루버드,보니브래
보행자사고 빈번한 지역
3> 단속 30분만에 40여대 위반
4>
Interview>로날드 말브레이 경관/LAPD 중앙교통국
"이번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얼마나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지 모니터하고 경각심을 줄 것입니다"
5>2009년 미 전역
4,378명 보행자사고로 사망
6>보행자 안전수칙
무단횡단 말고 운전자와 눈 마주칠 것
7>
인터뷰>로날드 말브레이 경관/LAPD 중앙교통국
"운전자들은 서행하십시오, 보행자들은
안전수칙을 지키세요. 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하는 일은
어느 가정에도 벌어져선 안됩니다"
8> 집중 함정단속
범칙금 300달러 티켓 발부돼

영상 유종선
양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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