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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위한 행진', 드디어 출정
입력일자 : 2010-03-19 (금)
이민 개혁안의 연내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이민자 대행진이 이번 일요일
워싱턴 디씨에서 열립니다.

LA지역 참가자들은 행사 참석에 앞서
출정식을 갖고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했습니다.

양하나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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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이민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이
이민개혁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분명히 밝히지 않고 있어,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21일,
전국의 이민자권익 옹호단체들은
워싱턴 디씨에 모여
이민개혁법안 성사를 촉구하기 위한
대행진을 펼치게 됩니다.

LA에서도 민족학교와 나카섹을 비롯한
500여명이 참가하기로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 정화 의식으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standing> 참가자들은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하며
의식을 치뤘습니다.

약 1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모두 합의하는
초당적 법안을 행정부에 촉구하게 됩니다.

한인 대표 단체들은 이자리에서
특히 한인들이 당면하고 있는
가족이민 문제와
서류미비신분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문제를 집중 거론할 예정입니다.

Interview>이정희 디렉터/민족학교(10:12:18:10-10:12:38:07)
"성인이되서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일을 제약받는다면,
우리 커뮤니티에 그것만한 손실이 없거든요.
마음껏 공부 할 수 있어야 하고, 배운 것을
다시 환원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민개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부 단체들은 이민개혁법안이
조속히 추진되지 않을 경우
오바마 대통령이 야심차게 내놓은
'의료보험 개혁안'도
보이콧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nterview> 이은숙 사무국장/NAKASEC(10:13:58:28-10:14:17:06)
"정부는 이민개혁안 통과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해요.
의회와 백악관에 우리의 입장을 보여주고 그 뒤
행보를 지켜봐야죠"

마이클 혼다 의원을 비롯해
연방 하원의원들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될 이번 행진대회는

하원 상정이후 정체상태에 있던
이민개혁안에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서,
법안 연내 통과 촉구에
다시한번 힘을 실어 주게 될 것으로
참가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KTN 뉴스, 양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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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바마 대통령
이민개혁안 연내 성사 언급 없어
2>오는 21일, 워싱턴D.C
미국을 위한 전국 대행진
3>LA, 500명 참가
라틴아메리카 정화의식 가져
4>양하나/hanayang_ktn@hotmail.com
5>약 10만명 예상
초당적 법안 행정부에 촉구
6>한인 대표 단체들
가족이민, 서류미비학생 문제 거론
7>Interview>이정희 디렉터/민족학교(10:12:18:10-10:12:38:07)
8>Interview> 이은숙 사무국장/NAKASEC(10:13:58:28-10:14:17:06)
"정부는 이민개혁안 통과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해요.
의회와 백악관에 우리의 입장을 보여주고 그 뒤
행보를 지켜봐야죠"
9>연방 하원의원들도 참가

영상 김규호
양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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