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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초대전
입력일자 : 2010-07-13 (화)
정문경 초대전이 13일부터 갤러리 웨스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대학에서 각각 한국화와 서양화를 전공한 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해 온 작가 정문경은
다른 문화 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느끼는 새로움과 갈등, 뒤이은 적응 과정을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여행자의 마음으로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오랜 미국생활 끝에 최근 한국으로 이주한 후
중앙대학등에서 후학을 지도하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정문경씨는 이번에 선보이는 20점의 최근작들은
기법적으로는 그렸다 지워나가는 한국화의 기법과
찢어서 붙이는 서양화의 꼴라주 기법을 함께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새로운 조형적 질서를 만들어낸 이들 작품들은
정형화를 거부하는 일탈과 생의 흥겨움도 담아내려 했다고 전했습니다.

정문경//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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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문경 개인전
두 문화의 새로움과 갈등, 적응 담아
2>최근작 20점
한국화와 서양화 꼴라주 기법 함께 사용
3>일탈과 생의 흥겨움도 담아
4>정문경//작가
5>정문경 초대전
7월13~22일
갤러리 웨스턴(201 N. Western Ave. #201 LA)
(323)962-0008
안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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