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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비즈니스위해 직접 나선 LA시
입력일자 : 2010-09-09 (목)
LA시가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제안을 내놨습니다.

시 차원에서 입찰을 할 때,
로컬 비즈니스에 일정 혜택을 부여하자는 것이 골잡니다.

김하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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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로컬 비즈니스에 일정한 혜택을 부여하는
법안을 제안했습니다.

타주의 업체와 로컬 업체간에 입찰에서
타주 업체의 입찰가에 8%를 추가해,
로컬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시 차원에서 업체에 입찰을 줄 때에도
로컬 업체에 8%의 추가 점수를 부여하는
내용도 포함됩니다.

입찰 시에 이같은 혜택을 받으려면
LA카운티 내에 건물을 소유 또는 리스했으며,
풀 타임 고용자들의 절반 이상이
근무 시간의 5분의 3 이상을
카운티 내에서 근무하는 업체여야 합니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은 현재
LA 지역 비즈니스의 84% 가량이
타주 업체와의 계약으로 운영되고 있어,
시의 지출이 지역경제로 환원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법안에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표했습니다.

버나드 팍스 시의원 또한
LA시가 로컬 업체들과 더 많은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세입도 증가하고,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LA시측은 이번 법안이 통과한다면,
카운티 내에 최소 1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로컬 중소업체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법안은 앞으로 시 소위원회와 시위원회의
투표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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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1>LA시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제시
2>입찰시, 타주 업체 입찰가에 8% 부과
3>로컬 업체엔 8% 추가 점수 부여
4>혜택 대상
LA카운티내 건물 리스 또는 소유해야
5>현재 LA시
계약의 84%가 타주업체
6>버나드 팍스 시의원
세입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7>최소 1만개 일자리 창출 예상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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