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종합/사회
윌셔/호바트 공원, CRA 폐지로 또 '위기'
입력일자 : 2012-01-25 (수)
한인타운내 공원 설립 프로젝트가
재개발국, CRA 폐지로 또 한차례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단체와 주민들은
LA시 공원관리국의 협조 아래,
윌셔/호바트 부지를 지켜내겠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하늘 기잡니다.
==========================
한인타운 윌셔와 호바트의
2.2에이커 부지에
공원을 설립하자는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지난 3년여간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주민발의안 84가 통과하면서,
공원 설립 기금 5백만 달러를 확보했지만
커뮤니티 재개발국 CRA의 폐지로,
또 한번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주정부가 지원하는 5백만 달러와
CRA가 지원을 약속한 8백 5십만 달러로
부지를 매입할 계획이었지만,
CRA가 폐지되면서
계획은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LA시 공원관리국이
한인타운 공원 프로젝트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힘을 실어주고 있긴 하지만,
필요한 기금 유치를 위해서는
갈 길이 먼 상황입니다.

>인터뷰: 데릴 포드/LA시 공원관리국
07:40:15-08:03:08
"공원관리국은 타운 공원 설립을 위한
5백만달러의 기금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몇 주 안에 회의를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현재 윌셔/호바트 부지는
소유주인 사기업에 의해
주차장과 기타 사적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부지의 절반을 매입하려면,
확보한 5백만 달러의 기금을
공원관리국으로 무사히 넘기고,
8백만 달러 이상의 추가 기금을 마련해야합니다.

여러 한인단체와 주민들 또한
윌셔 호바트 부지를 지켜내기 위해
시의원들을 설득하고
공원 설립 캠페인에 나서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겠단 계획입니다.

>인터뷰: 알렉산드라 서 소장/한인타운 노동연대
10:50:27-11:09:01
"공원관리국, CRA, 주정부, 시의회 등
모든 사람들이 이 공원설립을 지지하도록
요청해왔고, 커뮤니티의 역할은 주민들에게
공원의 필요성을 알려 함께 행동하게 하는 것입니다"

한인들과 라티노 등 타운 주민들은
풍선에 녹색 공원에 대한 소망을 적어
하늘 높이 날려보내며,
공원 설립을 위해 힘을 보탰습니다.

STANDING>
CRA의 폐지로 또 한차례 위기를 맞은
윌셔/호바트 부지의 공원 설립.
커뮤니티를 위한 기금을 지켜내
주민들이 원하는 녹색공원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
CG
1>윌셔/호바트 공원 설립
CRA 폐지로 기금 마련에 차질
2>LA시 공원관리국
"공원 프로젝트 지지하겠다"
3>데릴 포드/LA시 공원관리국
07:40:15-08:03:08
"공원관리국은 타운 공원 설립을 위한
5백만달러의 기금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몇 주 안에 회의를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4>5백만달러 기금 지키고
8백 5십만 달러 추가 기금 필요
5>알렉산드라 서 소장/한인타운 노동연대
10:50:27-11:09:01
"공원관리국, CRA, 주정부, 시의회 등
모든 사람들이 이 공원설립을 지지하도록
요청해왔고, 커뮤니티의 역할은 주민들에게
공원의 필요성을 알려 함께 행동하게 하는 것입니다"
6>김하늘 skykim_ktn@hotmail.com

김하늘 기자
글렌데일, 버뱅크 범죄율 하락
다울정 개방
무단결석 벌금 완화 시의회 잠정승
라디오 서울 세법 세미나 성황리에
변경된 이민법, 관련 사기 조심
롱비치 교육구, 교사 감원
총영사관과 함께 하는 무료 건강
선거구 재조정, 현직 시의원들도
한인회장 선거 준비 슬슬
무료 건강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