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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자동판매기 소다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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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12-06-20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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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의회가 공원이나 도서관 내에서의
자동판매기내 소다 판매를 금지하는 안을 고려 중입니다.
주민들의 찬반 의견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하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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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LA시내 공원과 도서관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서
소다 음료를 찾아보지 못할 수도 있게 됐습니다.
미치 잉글랜더 LA시의원이
공원과 도서관에서
소다 판매를 금지하자는 안을
시의회에 제안했습니다.
소다에는 설탕과 화학물질이
과다하게 함유되어있어,
어린이들의 비만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는 것이 이윱니다.
이미 지난 몇년간 LA카운티 보건국은
소다음료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다양한 캠페인에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지난달 뉴욕시도 내년부터
식당이나 극장, 가판대 등에서
대형 사이즈의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STANDING>
LA시의회가 잉글랜더 시의원의 제안을 통과시키면,
앞으로 이같은 공원 내 자동판매기에서
소다는 모두 없어지게 됩니다.
이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소다 판매가 금지되는 것은
소다를 즐겨마시는 사람들에겐
반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인터뷰: 리처드 백
00:38:26-00:48:21
"물보다 더 시원해서 학교에서
하루에 한병씩 먹고있고, 물보다
더 많이 찾게 되는데, 없으면 불편할 듯 해요"
하지만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대부분 소다 판매 금지안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높습니다.
자동판매기에서 소다 대신
물이나 과일 쥬스 등을 판매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알버트 레이나
00:04:15-00:21:12
"공원엔 소다 대신 물이나 이온음료가
필요할 것 같네요. 소다엔 설탕이 너무 많아서
공원 같은 곳엔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탄산음료제조업체들의 모임인
미국 음료 협회 측은
이번 소다 판매 금지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상탭니다.
한편 LA시의회는 잉글랜더 의원의 제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앞으로 45일 이내에
시의회의 수정 권고안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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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1>LA시의회
공원, 도서관내 소다 판매금지 검토
2>뉴욕시
큰 사이즈 소다 판매금지 계획
3>김하늘 skykim_ktn@hotmail.com
4>리처드 백
00:38:26-00:48:21
"물보다 더 시원해서 학교에서
하루에 한병씩 먹고있고, 물보다
더 많이 찾게 되는데, 없으면 불편할 듯 해요"
5>알버트 레이나
00:04:15-00:21:12
"공원엔 소다 대신 물이나 이온음료가
필요할 것 같네요. 소다엔 설탕이 너무 많아서
공원 같은 곳엔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6>45일이내 수정 권고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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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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