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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KIVA와 손잡고 크라우드펀딩 시작
입력일자 : 2012-06-26 (화)
앞으로 LA시에서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은행대출 외 다른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인 자영업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주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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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가 비영리기업 KIVA와 손잡고
크라우드펀딩인 'Kiva City LA'를 시작합니다.

이에따라 LA시에서 스몰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많은 이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LA시에는 스몰 비지니스만 32만5천여개에 달하고
시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최근의 경기침체때문에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LA시장
04:11:02~04:20:26

자영업자들은 'KIVA City LA'를 이용해
최저 천달러에서 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영업자들이 KIVA 홈페이지에
사업 포트폴리오를 올리고
목표자금을 설정하면
시민들이 최소 25달러씩 돈을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들은
0%의 이자율로 돈을 빌리면서
상환시점과 상환금액 또한 본인이 설정해
돈을 갚아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프레말 샤/KIVA 대표
11:06:10~11:19:18

자영업자들은 확보된 자금을 통해
사업영역 확장, 고용인 추가고용,
자재구입 등을 하게 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LA시는 이 크라우드펀딩이
스몰 비지니스와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자영업자들도 많아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해 자금을 마련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KTN뉴스 한주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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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1>LA시, 비영리기업 KIVA
크라우드펀딩 'Kiva city LA' 시작
2>스몰 비지니스, 경기침체 영향받아
3><인터뷰>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LA시장
04:11:02~04:20:26
많은 사업자들이 견고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금난에 비금융권 자금을 사용합니다.
4>최저 천달러~최대 만달러 확보가능
5>시민, 여윳돈으로 투자
6>자영업자, 0%이율 혜택
7><인터뷰> 프레말 샤/KIVA 대표
11:06:10~11:19:18
우리는 단지 웹사이트만을 제공할 뿐이고, 여러 사람들이
각 25달러씩을 투자해 자영업자들에 자금을 만들어줍니다.
이는 변화를 만들 것입니다.
8>LA시
스몰 비지니스,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9>홈페이지 www.kiva.org/losangeles
10>취재 한주희 촬영 박재환
한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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