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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인은행들의 사회환원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CBB 뱅크가 첫 사업으로  한인타운 청소년회관  KYCC의 중학생 길잡이 프로젝트인 ‘ 미들 스쿨 프로그램’에 18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CBB 뱅크가 수익의 사회환원 사업을 위해 설립한 CBB 뱅크 재단이  그 첫 사업으로  KYCC의 미들 스쿨 프로그램에 3년에 걸쳐 18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BB 재단은 여러 단체의 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KYCC 의 ‘윌튼 미들 스쿨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하고, 18일 기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박순한 CBB 뱅크 재단 이사장입니다

(컷) ( CBB 뱅크 재단의 첫 사회 활동으로 역사깊은 KYCC와 함께해 의미가 깊다, 이번 지원으로 미들 스쿨 프로그램이 단단히 자리잡기 바랍니다..)

CBB 뱅크의 조앤 김  행장입니다

(컷)( 무엇보다  투명성있는 단체에  은행이 지원하는것이 중요한데, 그런점에서 한인 청소년 회관을 수혜단체로 선정하게 됐습니다…)

지난 수 년간 지속돼 온 KYCC의 미들 스쿨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이 끊기면서 정기적인 활동이 힘들었으나, 이 지원으로 다시 원활한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KYCC의 송종호 관장입니다

(컷)

KYCC는cbb의 지원으로 30명이었던 참여학생을 120명으로 늘리고, 이들에게 애프터 스쿨 프로그램과 야간 튜더링,  파이낸셜 리트러시 웍샵, 대입 웍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 26일부터 6주간 서머 스쿨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CBB  재단은 매년 은행 수익의 1퍼센트를 비영리 단체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최근 한인은행들이 사회환원 사업에 눈을 돌리면서,  한미은행은  가정 상담소와 연계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위한 한미 드림 장학금 운영에 들어갔으며,  오픈 뱅크는 이미 잘 알려진 오픈 청지기 재단을 통해 비영리 단체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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