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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오늘(어제, 24일)  미국에 3억달러를 투자한 라이신 공장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이오아주 포트닷지에 문을 연 CJ 라이신 공장은  동물사료에 첨가되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을  미국 현지에서 연 10만톤 규모로 생산해 유럽 중국과 함께 세계 3대 라이신 시장인 미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게 됩니다.

현재 미국의 라이신 시장은 연 45만톤 규모로 현재 일본의 아지노모토 등 3개사가 총 수요량의 80%이상을 독점하고 있는데 CJ는 오늘 아이오아 라이신 공장 준공을 계기로 미국 시장을 4강 구도로 전환한 다음 내수시장만을 집중 공략해 단 시간에 미국 라이신 시장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한다는 계획입니다.

CJ제일제당은 이미 세계 2위의 라이신 시장인 유럽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 연 수요량 70만톤으로 세계 최대의 시장인 중국에서도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미국 라이신 공장 가동으로 라이신 시장에서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어제) 아이오아 현지에서 열린 CJ제일제당의 라이신 공장 준공식에는 CJ그룹 손경식회장,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와 함께 CJ의 사업제휴사로 세계최대곡물회사인  카길의 데이빗 맥러넌 회장,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아 주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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